서강대 로스쿨, 이기택 前 대법관 임용 입력2022.03.03 18:04 수정2022.03.04 00:2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강대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석좌교수에 이기택 전 대법관(사진)을 임용했다. 이 전 대법관(사법연수원 14기)은 36년간 법관으로 근무한 뒤 지난해 9월 퇴임했다. 올 2학기부터 서강대에서 민사실무를 강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브랜드 파워 品牌力量P?npái lìliàng브랜드 파워 A: ???果?品那??,?一直受?捧?? A: Wèi shá Pínggu? ch?np?n... 2 KAIST 여성 동문 10명 1억원 기부…男교수 2명도 동참 KAIST 여성 동문 10명이 주축이 돼 소수·약자를 위한 발전기금 1억여원을 3일 모교에 기부했다. 기부자는 과학계·산업계·법조계·창업계·금융... 3 조정원 WT 총재 '단국대 명예박사' 단국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사진)에게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조 총재는 다양한 국제대회 신설로 태권도의 국제적 저변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