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회장, 축하 난 판매 수익금 기부 입력2022.03.03 18:04 수정2022.03.04 00:2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왼쪽)이 지난 2일 취임하며 받은 축하 난 판매 수익금 200만원과 쌀 300㎏을 서울아현노인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019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 줄다리기…피해는 소비자몫 지난해 영세가맹점의 카드수수료율이 인하된 데 이어 이번에는 중대형가맹점의 수수료율 조정이 한창입니다. 가맹점들 모두 수수료율 인상은 안 된다며 '결제 거부' 카드까지 꺼내 반발하고 있는데, 결국 피해는 소비자들이 고... 2 신한금융·우리금융, 여성 사외이사 선임 신한금융지주가 3일 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최경록 사외이사 후임으로 김조설 오사카상업대학 경제학부 교수(왼쪽)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김 교수를 발탁한 배경에 대해 “동아시아 경제... 3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여의도에서 용산으로 사옥 이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2013년 설립 당시부터 사용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사옥에서 중구 한강대로 교보생명 용산빌딩 내 새로운 사무공간의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작업을 마치고 본사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