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WT 총재 '단국대 명예박사' 입력2022.03.03 18:03 수정2022.03.04 00:1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사진)에게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조 총재는 다양한 국제대회 신설로 태권도의 국제적 저변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학 기념 학업지원 장학금"…단국대 동문, 2000만원 기탁 단국대는 동문들이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맞아 재학생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기탁식에는 최동혁 125학군단(ROTC) 총동문회장과 최명희 노루알앤씨... 2 단국대학교, 최초 합격 250명 장학생 선정…1년 수업료 면제 단국대(입학처장 신은종·사진)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캠퍼스 952명, 천안캠퍼스 951명 등 총 1903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전년도 대비 166명 늘었다. 가군 344명, 나군 789명,... 3 소부장 R&D 단체들 "국내 기업, 기술 자립도 높일 것" 정부는 2019년 10월 불화수소 등 산업 소재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출범했다. 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