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입력2022.03.03 18:13 수정2022.03.04 00:31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경유차 1만6000대분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오는 7일 시작한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 허용 기준에 따라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및 펌프트럭 등이다. 최대 지원액은 300만원부터 4000만원까지로 차종·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청년 IT인재 양성 팔 걷었다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전문 교육기관인 NHN아카데미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남 김해에 문을 열었다. 경상남도는 지역 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막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 2 라면을 테마로 한 캠핑 페스티벌…구미 '마시구라 산업투어' 가볼까 경상북도가 8개 시·군 대표 및 야간 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에는 △구미의 라면을 테마로 한 ‘마시구라, 재미구라’ 산업투어 △고령의 ... 3 포항 '스페이스 워크' 야간에도 무료 운영 포항시는 북구 환호공원 정상에 설치한 체험형 랜드마크 조형물인 ‘스페이스 워크’(사진)를 야간에도 무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