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8억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에 나선다. 디지털 스마트 제조, 지역특화 주력 산업, 문화콘텐츠 활용 기업,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 4개 분야가 대상이다. 지원 인력은 총 126명으로 지역 중소기업당 3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최대 월 16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