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상공인 자금 등 지원 입력2022.03.03 18:12 수정2022.03.04 00:31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경영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드림 패키지사업’을 오는 7일 시작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과 자금 지원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총 580곳이 대상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신청을 받아 컨설팅을 진행한 뒤 사업 종료 3개월 이후 개선 사항과 환경을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청년 IT인재 양성 팔 걷었다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전문 교육기관인 NHN아카데미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남 김해에 문을 열었다. 경상남도는 지역 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막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 2 라면을 테마로 한 캠핑 페스티벌…구미 '마시구라 산업투어' 가볼까 경상북도가 8개 시·군 대표 및 야간 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에는 △구미의 라면을 테마로 한 ‘마시구라, 재미구라’ 산업투어 △고령의 ... 3 포항 '스페이스 워크' 야간에도 무료 운영 포항시는 북구 환호공원 정상에 설치한 체험형 랜드마크 조형물인 ‘스페이스 워크’(사진)를 야간에도 무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