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벌목장서 60대 작업자 나무에 머리 맞아 숨져 입력2022.03.03 18:02 수정2022.03.03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북산면 오항리 벌목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나무에 머리를 맞았다. A씨는 소방헬기와 구급차에 의해 2시간 30여 분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인 미만 사업장'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종료 3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돼 온 '주 52시간제 계도 기간'이 종료된다.고용노동부는 3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한 주 52시간제 계도 기간 제도를 올해로 종료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 2 대법원, 의대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최종 '기각' 수험생과 의대생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26일 의료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올해 6월 수험생... 3 [인사] 라이나생명 ; JB금융지주 ; KR투자증권 등 ◈라이나생명◎신임<상무>▷투자본부 신상욱◈JB금융지주◎승진<전무>▷준법감시인 이광호◎신임<임원>▷감사본부장 김동성▷경영지원본부장 방극봉◈KR투자증권◎승진<전무>기획관리본부장 김민철▷채권부문 조태재◎승진<상무보>▷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