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가 전 사전투표는 필수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4 10:14 수정2022.03.04 1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위치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 "輿, 전날 단일화해놓고 '야합' 막말…내로남불 못 고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를 "자리 나눠먹기" "야합"이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불과 하루 전에 (이재명 후보가) 김동연 후보와 단일화한 것은 기억도 안나고 안 후보를 끌어들... 2 "내 인증샷 될까요?"…사전투표 때 알고 가야 할 세 가지 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부터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 투표하러 갈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하고,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 3 文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사전투표…"정치의 주인은 국민" 문재인 대통령이 사전투표 첫날인 4일 김정숙 여사와 함께 투표권을 행사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장에는 유영민 비서실장, 유연상 경호처장, 이철희 정무수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