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1210억원 규모 자가검사키트 공급 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4 15:10 수정2022.03.04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조달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210억원 규모로 2020년 말 매출액의 7.1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27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콧구멍에 1.5~2㎝만 면봉 넣으면 충분" 자가진단키트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때 면봉은 콧구멍 안으로 1.5~2㎝만 넣으면 된다. 더 깊이 찔러도 정확도는 높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를 만들어 세균 감염 가능성만 커진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2 에스디바이오센서, 1257억원 규모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美 공급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257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정책 변화가 성공적인 미국 진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조 바이든 행정부는 오미크론 확산 대응 및 코... 3 새 자가진단키트 제품 허가 받은 에스디바이오센서 "기존 제품보다 생산 용이"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검사기를 소형화한 새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제품으로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자가진단키트 ‘스탠다드아이큐 코비드19 항원 홈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