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룡마을서 불…소방 진화 중 입력2022.03.04 17:45 수정2022.03.04 1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5시 14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초입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은 오후 5시 20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관계자는 "바람이 강해 불이 산까지 옮겨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 윤 대통령 변호인인 김홍일, 윤갑근 변호사가 3일 12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도착해 정문을 통해 들어갔다.앞서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와 경찰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자 이들은 "... 2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윤준 서울고법원장 사표…고법부장·판사 잇달아 제출 다음달 전국 정기 법관 인사를 앞두고 윤준(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등법원장과 차관급 대우를 받는 고법 부장판사들이 잇달아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원장과 서울고법 강승준(20기), 김경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