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최현만·김성훈 대표 재선임 입력2022.03.04 17:47 수정2022.03.04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투자협회는 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와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와 김 대표 모두 재선임이다. 회원 이사에는 김신 SK증권 대표와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가 재선임됐다.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공익이사에 재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3월 22일까지 2년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선랠리 지속, 뉴욕증시 사상 최고…낮 기온 20도까지 올라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강세 이어져…S&P500·나스닥 최고가 마감현지시간으로 7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로 뉴욕증시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 2 [일문일답] 파월 "Fed 의장 해임 불가능…재정적자 해결해야" [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통화 정책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 2기를 시작한 뒤 Fed에... 3 파월, 트럼프의 해임 통보 가능성에 "법적으로 불가능" [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을 해고할 가능성에 대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파월 의장은 7일(현지시간)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