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서 집속탄 사용 목격했다"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4 22:34 수정2022.03.04 2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서 집속탄 사용 목격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24만7792명…내일도 최다 가능성 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오후 9시까지 24만7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 2 울진·삼척 산불 영향권 3300㏊…최근 10년내 최대 규모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돼 강원 삼척까지 확산한 산불의 영향권이 최근 10년 내 발생한 산불 중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당국은 이날 산불의 영향권은 약 3300㏊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울진 ... 3 [속보] 아시아 LNG 현물 가격, 사상 최고 기록 아시아 LNG 현물 가격, 사상 최고 기록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