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 확진자 누적 2만5000명 돌파 고은빛 기자 입력2022.03.06 14:24 수정2022.03.06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17명 추가됐다.6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육군 785명 △공군 220명 △해군 182명 △해병대 71명 등이다. 육군 5개 부대와 해군 1개 부대에서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했다.군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2만5655명으로, 이 중 6349명이 관리 대상에 올라와있다.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확진자 투표 혼란에…오후 9시까지도 투표율 집계 안돼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율 집계가 사전투표가 종료된지 3시간이 지난 오후 9시 이후까지 집계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대상 투표 현장의 혼란이 빚어진 탓이다.코로나19 확진자와... 2 [속보] 오후 9시까지 23만2306명 확진…어제보다 1만5486명 적어 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3만명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 3 [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 20만4311명 확진…어제보다 5291명 적어 5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0만4311명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