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진 산불, 금강송 군락지 위치한 소광리 500m앞까지 번져 고은빛 기자 입력2022.03.06 14:39 수정2022.03.06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진 산불, 금강송 군락지 위치한 소광리 500m앞까지 번져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주민 일상 복귀에 최선" [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주민들을 만나 이런 뜻을 전했다.문... 2 [속보] 文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오후 재가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주민들을 만나 이런 뜻을 전했다.문... 3 동해안 산불…사흘동안 여의도 면적 49배 잿더미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강릉, 울진 등 동해안 지역 산불로 인해 6일 오전 11시 기준 1만4222ha의 산림 피해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여의도 면적(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이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