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8대 분야 중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 대학이다. 두 기관은 △외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 인프라 활용 △채용설명회 등 외투 기업 채용 지원 사업 △외투 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 촉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 사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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