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구 신임 건설기술인협회 회장 당선 입력2022.03.06 18:09 수정2022.03.07 00:1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제14대 협회장으로 윤영구 토목기술인회장(사진)이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윤 당선자는 대림산업 토목부문 사장과 한양 부회장, 바우컨설턴트 회장 등을 지낸 토목 전문가다.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화콘텐츠비평협회장에 임대근 교수 임대근 한국외국어대 융합인재학부 교수(사진)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제2대 회장에 6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임 신임 회장은 한국외대 융합인재연구센터장과 학교법인 청강학원 이사 등을 지냈다. 2 편의점산업협회 회장에 이건준 대표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지난 4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사진)를 제15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회장은 1993년 BGF그룹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거쳤다. 3 윤영구 토목기술인회장, 한국건설기술인협회 14대 회장 당선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제14대 협회장으로 윤영구 토목기술인회장이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윤 당선자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26.69%(2만3638표)를 얻었다. 윤 당선자는 대림산업 토목 부문 사장과 한양 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