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협력사에 진단키트 8천개 전달 입력2022.03.07 18:11 수정2022.03.08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회장 박정원·사진)은 협력사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1·2차 협력사 100여 곳에 자가진단키트 8000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과의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다 자가진단키트 지원을 결정했다”며 “협력사의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와 방역 노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 기업들 기부 행렬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서 일어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삼성·현대자동차·SK·롯데·두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릴레이 기부에 나섰다.6일 현대차그룹은 울진&... 2 두산, 美기업과 5G 안테나 모듈 진출 ㈜두산이 미국의 5세대(5G) 통신 스타트업인 모반디와 손잡고 5G 안테나 모듈 사업에 진출했다.㈜두산은 국내 무선중계기 업체 에프알텍에 5G 안테나 모듈을 처음으로 납품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모듈은 모반디가 개발... 3 ㈜두산, 5G 안테나 모듈 사업 진출 ㈜두산이 미국 5G 스타트업 모반디와 손잡고 5G 안테나 모듈 사업에 진출한다.㈜두산은 국내 무선 중계기 업체 에프알텍에 5G 안테나 모듈을 처음으로 납품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모듈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