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달 한 달간 본사 사옥 내·외부 미디어월에 온실가스 감축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동행’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오염된 자연이 SK의 친환경 기술을 통해 재생되는 과정과 함께 넷제로(탄소중립)를 향한 SK의 여정에 동행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SK텔레콤은 이를 V컬러링(영상 컬러링) 콘텐츠로도 제공한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