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신제품 출시 입력2022.03.07 17:37 수정2022.03.08 01:4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블루스카이 5500’(표준 사용면적 60㎡)과 ‘블루스카이 3100’(표준 사용면적 33㎡) 등 공기청정기 2022년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0.01㎛ 크기의 먼지를 99.999% 거르고 각종 생활 악취와 유해가스까지 제거한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만원대 아이폰 나올까…'삼성 텃밭' 노리는 애플의 무기 애플이 오는 8일(현지시간)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 전문 분석가가 '아이폰SE3'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빨간색을 포함한 총 3가지 색상이 출시돼 소비자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 2 삼성전자 "중대재해법 자문사 선정"…로펌들 수주 사활 삼성전자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안전보건 사항 점검과 이행을 도울 법률자문사를 선정한다. 법 시행 이전부터 대형 로펌으로부터 관련 자문을 받아온 삼성전자가 추가로 자문을 구하고 나섰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 3 "저가 아이폰 공세 막아라"…삼성 '갤럭시A 형제' 출격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를 국내에 대거 출시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주류로 자리 잡은 5세대 이동통신(5G) 모델뿐만 아니라 4세대 LTE 제품도 선보인다. 폭넓은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