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제유가 배럴당 130달러 돌파…브렌트유 139달러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7 08:27 수정2022.03.07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선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브렌트유가 장중 한때 139.13달러,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130.50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각각 2008년 7월 이후 최고가라고 로이터는 전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산림청장 "울진산불 오늘 진화 어려워…내일 오전 진화 최선" [속보] 산림청장 "울진산불 오늘 진화 어려워…내일 오전 진화 최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중대본 "다음주 확진 산모 병상 250개·투석병상 600개로 추가 확대" [속보] 중대본 "다음주 확진 산모 병상 250개·투석병상 600개로 확대" 3 [속보] 러 "우크라 극단주의자, 실험용 원자로 폭파 계획"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우익 극단주의자들이 실험용 원전 폭파를 계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7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우익 극단주의 단체 '아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