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닥스, ‘에이지리스’ 브랜드로 탈바꿈한 캡슐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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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뤽 구아다던’ CD 영입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복·남성복·액세서리 통합 캡슐 컬렉션
- ‘에이지리스(Ageless)’ 브랜드로 전면적인 리뉴얼 혁신 및 제품 경쟁력 강화 추진
- ‘닥스는 체크’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하우스 체크’ 중점 활용
- ‘에이지리스(Ageless)’ 브랜드로 전면적인 리뉴얼 혁신 및 제품 경쟁력 강화 추진
- ‘닥스는 체크’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하우스 체크’ 중점 활용
생활문화기업 LF의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가 ‘뤽 구아다던(Luc Goidadin)’ 신임 총괄CD(Creative Director) 영입 후 에이지리스 브랜드로 탈바꿈한 첫 캡슐 컬렉션을 7일 본격 출시한다.
버버리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뤽 구아다던을 총괄 CD로 영입한 닥스가 대대적으로 혁신한 봄·여름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랜 역사 속에서 쌓아온 닥스의 전통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화시킨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나이와 유행에 관계없이 가치를 인정받는 ‘에이지리스’ 명품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고급 스포츠룩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캡슐 컬렉션에서는 한층 젊어진 체크 패턴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존의 하우스 체크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빅체크를 전면에 내세워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강조했다. 담백한 분위기의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와 함께 화사한 핑크, 민트 색상을 포인트로 사용해 다채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전 연령층에서 원하는 활동성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기능성 소재를 중점적으로 사용했다. 또, 소맷단과 허릿단, 네크라인에는 원하는 핏으로 조절이 가능한 드로스트링 디테일을 가미해 스포티한 매력과 실용성을 동시에 더했다.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전 복종에 걸쳐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은 아우터, 블라우스, 원피스,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등 데일리 의류부터 가죽과 직조를 기술적으로 결합한 버킷백, 가벼운 무게감의 토트백 등 가방 라인까지 총 40여 개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한편, 뤽 구아다던 닥스 총괄 CD 영입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캡슐 컬렉션은 닥스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캡슐 컬렉션의 디지털 콘텐츠는 닥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버리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뤽 구아다던을 총괄 CD로 영입한 닥스가 대대적으로 혁신한 봄·여름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랜 역사 속에서 쌓아온 닥스의 전통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화시킨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나이와 유행에 관계없이 가치를 인정받는 ‘에이지리스’ 명품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고급 스포츠룩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캡슐 컬렉션에서는 한층 젊어진 체크 패턴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존의 하우스 체크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빅체크를 전면에 내세워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강조했다. 담백한 분위기의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와 함께 화사한 핑크, 민트 색상을 포인트로 사용해 다채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전 연령층에서 원하는 활동성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기능성 소재를 중점적으로 사용했다. 또, 소맷단과 허릿단, 네크라인에는 원하는 핏으로 조절이 가능한 드로스트링 디테일을 가미해 스포티한 매력과 실용성을 동시에 더했다.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전 복종에 걸쳐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은 아우터, 블라우스, 원피스,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등 데일리 의류부터 가죽과 직조를 기술적으로 결합한 버킷백, 가벼운 무게감의 토트백 등 가방 라인까지 총 40여 개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한편, 뤽 구아다던 닥스 총괄 CD 영입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캡슐 컬렉션은 닥스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캡슐 컬렉션의 디지털 콘텐츠는 닥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