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든 항균 의자

█ 기초소재사업 리사이클 소재 역량과 첨단소재사업 항균 소재 및 디자인 역량 더해져 탄생
█ PCR-PP 30% 적용 및 컬러 사출 시 클리닝 과정 없애 버려지는 플라스틱 최소화
█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 부회장, “롯데그룹 혁신 리더의 요람인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에버모인은 독자적인 항균 기술 플랫폼 개발로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다양한 실내외 환경에서도 외관과 기능의 변함없이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특징을 동시에 갖춘 소재. 또한 인체에 해가 없는 무해한 성분을 사용하여 미국 FDA (미국 식품안전협회) 인증을 비롯하여 의료기기에 필요한 독성평가 인증인 ISO 10993-5와 ISO 10993-10까지 취득하여 소재의 안전성을 확인.

에버모인은 99.9% 이상의 우수한 항균성능 (JIS Z 2801, ISO22196)과 곰팡이가 자랄 수 없는 환경인 Level 0등급 (ISO 846 B)의 항곰팡이 특성, 그리고 일반소재 대비 우수한 내후안정성을 포함함으로써 타 항균소재와의 차별성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특성으로 인한 실제 항균성능 및 지속 유지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 표준 기관을 통한 공식 성적서, 인증성 등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성 보증

증식억제율 99.9% 이상이라고 함은, 예를 들어 1,000,000 개체로 균이 증식할 수 있는 인위적 실험실 환경 (배양조건: 35℃, 90% RH, 24시간)에서 실험시편을 항균처리시 1,000 개체 (1/1,000) 이하로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성능을 의미

Antimicrobial (항균): 성장 저지 (성장 억제율 99% 이상)

Sterilization (멸균, 살균): 모든 세균을 완전하게 제거 (K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