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투표하고 자동차 렌트하면 5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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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오는 9일 대통령 선거를 맞아 할인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그린카는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투표했다면' 할인 쿠폰을 7일 발행하고 미리 다운로드 받아 당일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해당 쿠폰은 오전, 오후 총 2가지로 오전 쿠폰은 10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 요금의 55%를 할인하고 오후 쿠폰은 4시간 1만3000원의 정액권을 지급한다.
화이트데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연다. 해당 행사는 오는 14일 한정으로 진행되며 4시간 이상 대여 시 지급되는1만4000원 할인 쿠폰과 함께 총 3가지의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그린카 쿠폰함에서 2시간 무료 쿠폰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1만4000원 페이백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그린카는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투표했다면' 할인 쿠폰을 7일 발행하고 미리 다운로드 받아 당일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해당 쿠폰은 오전, 오후 총 2가지로 오전 쿠폰은 10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 요금의 55%를 할인하고 오후 쿠폰은 4시간 1만3000원의 정액권을 지급한다.
화이트데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연다. 해당 행사는 오는 14일 한정으로 진행되며 4시간 이상 대여 시 지급되는1만4000원 할인 쿠폰과 함께 총 3가지의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그린카 쿠폰함에서 2시간 무료 쿠폰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1만4000원 페이백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