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광양에 연산 10만톤 전구체 투자 나선다 입력2022.03.07 14:31 수정2022.03.07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케미칼이 7일 전남 광양시청에서 배터리 전구체 사업 투자협약을 전라남도 및 광양시와 체결했다.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 김영록 전남지사(왼쪽 세 번째), 정현복 광양시장(왼쪽 두 번째)이 투자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뉴스제공=포스코케미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틴X나영석 '나나투어', 드디어 온다…1월 5일 첫 방송 그룹 세븐틴의 '출장 십오야' 상품 뽑기로 시작된 '나나투어'가 방송일을 확정 지었다.세븐틴은 18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