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카카오쇼핑라이브, 라이브 커머스 전속 진행자 둔다유투버?인플루언서?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전속 진행자로 영입브랜드사 유치 및 카카오쇼핑라이브 마케팅?홍보에 참여해 전문성 및 고객 경험 극대화(2022-04-04)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에서 운영하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쇼핑라이브가 전속 진행자를 두고 라이브 커머스에 전문성을 더한다.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쇼호스트 등 다양한 커머스?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5명의 라이브커머스 진행자와 전속 출연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전속 출연 계약을 맞은 진행자는 ▲방송인 배혜지 ▲쇼호스트 오민화 ▲뷰티 인플루언서 담쓰 ▲유투버 이시아 ▲진행자 김주승으로, 약 1년 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제작하는 라이브 커머스의 메인 진행자로 활약한다.진행자들은 그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뷰티?패션?리빙?푸드?가전?키즈 등 각자 전문 분야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왔으며, 뛰어난 진행력과 친근한 소통으로 고객뿐 아니라 브랜드사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카카오쇼핑라이브는 전속 진행자들과 협업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유지하고, 고객 향 PGM(방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행자들은 단순히 셀러(seller)의 역할을 넘어 제품 리뷰와 큐레이션 중심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카카오쇼핑라이브에 대한 고객의 긍정 경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실제로, 카카오쇼핑라이브는 2021년 11월부터 '오늘만사는혜지'(진행 배해지)' '해피굿즈데이' (굿즈PGM/진행 김주승, 쥬니뚜뗄라) ‘오언니의 이거 오때’(오민화 진행)등 첫 PGM 방송을 선보였으며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과 함께하는 제주도민 주도형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 ‘제주 임팩트 챌린지 2기’ 참가 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카카오의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제주도민들이 제주의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참여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제주지역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제안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참여 분야에 대한 제한은 없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내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도민 8개 팀과 제주도내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2개 팀을 포함해 총 10팀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기간은 오는 4월 25일까지이며 제주위드카카오(jeju.kakao.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5월부터 5개월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프로젝트 수행 기간 동안 디자인 싱킹 기반의 문제해결 워크숍과 프로젝트 심화 특강, 그룹 멘토링과 전문가 연계를 통해 팀 별 역량 강화와 프로젝트를 고도화 하게 되며, 프로젝트 내용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500만원의 추가 지원이 이뤄지며 콘텐츠 홍보 등의 후속 연계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올해 참가 팀은 ‘제주 임팩트 챌린지’ 1기 팀들의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카카오 관계자는 “‘제주 임팩트 챌린지’ 사업을 통해 제주도민이 지역의 문제를 정의하고 직접 해결하는 즐거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숨은 명곡을 발굴하는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이벤트를 개최한다.멜론(Melon)은 지난 4월 1일 오후 6시부터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이벤트를 열고, 회원들로부터 그동안 타이틀곡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했던 수록곡을 추천 받고 있다. 우선, 1차 투표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수록곡을 추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상위 10곡끼리 2차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 곡을 가리게 된다.1차 투표는 19일까지 진행하며, 유료 회원은 1일 5회, 무료 회원은 1일 1회 추천이 가능하다.‘2022 최애 수록곡 대전’은 이벤트 시작 하루 만에 추천수 33만을 기록했으며, 하루 내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 ‘소우주 (Mikrokosmos)’, 이찬원 ‘그댈 만나러 갑니다’, NCT DREAM ‘고래 (Dive into You)’, 김호중 ‘나만의 길 (My Way)’, 비투비 ‘봄이 피어나’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1차 투표는 멜론 내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페이지 내 마련된 메뉴에서 최애 수록곡을 검색한 후 추천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해당 노래가 후보에 오른다.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수록곡을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횟수가 많을수록 순위가 올라간다.1차 투표에 참여한 멜론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도 제공한다. 샤넬 클래식 플랩 체인 카드 홀더(1명), 갤럭시 버즈(30명)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이달 27일이다.2차 투표는 1차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이 추천 받은 노래 TOP10을 대상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