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IPS본부 내 WM리서치챕터가 디지털 자산 분야를 전담해서 분석할 이세일 애널리스트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세일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관점의 자산배분 전략 수립을 위한 디지털 자산 투자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그는 증권사와 보험사에서 채권 애널리스트, 포트폴리오 운용 및 대체투자자산 투자심사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강점으로 꼽힌다고 신한금융투자는 강조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