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민주평통 부산회의, 1천100만원 기부 입력2022.03.08 13:56 수정2022.03.08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회의는 8일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1천1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자문위원 850여 명은 이를 위해 지난 4일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민주평통 남동부유럽협의회와 현지 국제 구호단체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전달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따뜻한 배려에 감사해" 장애 가진 주민이 이사 전 남긴 편지 한 아파트 주민이 이사를 앞두고 이웃들에게 그간의 배려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긴 편지가 공개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장애인이 4년 살고 이사하면서... 2 야탑역 '흉기 난동' 커뮤니티 작성자, 7일째 추적 중…'공포' 경기 성남시 수인분당선 야탑역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겠단 인터넷 커뮤니티 글 작성자가 6일째 붙잡히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엔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3 [속보] 중앙지검 "김여사·최목사 수심위 결정 참고해 사건 처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