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 LG디스플레이와 12억 규모 OLED 장비 공급 계약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8 16:32 수정2022.03.08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정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장비 업체 케이피에스는 LG디스플레이와 12억3000만원 규모의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 금액 12억30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의 8.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9월30일까지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發 인플레 위기…기업, 공급망 전략 새로 짠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를 뒤덮은 인플레이션 공포에 불을 붙였다. 이미 코로나19 이후 유동성이 대거 풀렸고 미·중 충돌로 공급망 혼란이 빚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런 상황... 2 [속보] 파주 LG디스플레이서 감전사고…LS전선 작업자 4명 부상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에서 작업하던 LS전선 소속 근로자 4명이 감전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파주 LG디스플레이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LS전선 소속 근로자 ... 3 LG 42인치 올레드TV 英서 '데뷔' 영국의 고급 백화점인 존루이스가 16일(현지시간) LG전자 42인치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 예약판매 페이지를 자사 웹사이트에 열었다. 가격은 1399파운드다. LG전자는 보통 신제품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