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정애리가 8일 오전 서울 도선동 베타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5월호' 표지모델 촬영 현장공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애리는 지난해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피규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