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여왕, 캐나다 총리 접견…배경엔 우크라 국기색 꽃 입력2022.03.08 17:42 수정2022.04.07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왼쪽)이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이들 정상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위기를 맞은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선 결과에 1200억 '잭팟' 맞았다…'트럼프 고래' 누구길래 미국 대선 예측 베팅에서 임경의 도박사가 85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95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 고래'로 불리는... 2 메타, 결국 '반독점 소송' 간다…"경쟁 제거 위해 왓츠앱·인스타 인수"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반(反)독점 소송에 직면한다. 법원이 과거 시장 경쟁을 제한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을 거액으로 인수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면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지방법원은 페... 3 "머스크, 대통령 된 것 마냥 행동"…트럼프 측근들 불만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 사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향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NBC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 측근들을 중심으로 "머스크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