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왼쪽)이 7일(현지시간) 윈저성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이들 정상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위기를 맞은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