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시작된 강릉 옥계·동해 산불…나흘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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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 정리 체제로…방화 혐의 이모씨 구속
![진화작업 하는 산림조합원들.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ZA.29210864.1.jpg)
8일 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강릉 옥계·동해 산불의 주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들어갔다.
불은 지난 5일 새벽 1시쯤 강릉시 옥계면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은 뒤 인접한 동해까지 번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 6일 자신의 집과 주변에 가스 토치로 불을 내 산불로 번지게 한 혐의로 강릉시 옥계면에 사는 60살 이모씨를 구속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