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입력2022.03.09 21:27 수정2022.03.10 04: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위기극복 지원금 신청을 10일부터 받는다. 시는 1~3차에 걸쳐 방역수칙 행정명령 등을 이행한 사업체에 업체당 50만~2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대전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백신산업 전문인력 키울 것" 전라남도가 백신·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백신산업 기틀 마련에 나섰다.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준공을 앞두고 전문인력과 관련 산업을 동시 육성해 국내 백신산업의 허브로 올라서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2 물류기업 몰리는 인천항 배후단지 인천항의 주요 3개 항만 배후단지에 입주하는 선사와 물류기업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인천 신항 등 신규 배후단지가 조성되고, 임대료 감면 등 입주 환경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9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 3 세종시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안 해결" 세종시는 주민 주도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는 시민주권대학 마을계획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마을계획과정은 주민들이 마을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해 조사부터 의제 발굴, 계획 수립,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