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은 尹·이대녀는 李…청년 표심 성별간 차이 뚜렷 [방송 3사 출구조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대남은 尹·이대녀는 李…청년 표심 성별간 차이 뚜렷 [방송 3사 출구조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01.29225706.1.jpg)
KBS, MBC, SBS 방송 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20대에선 이 후보가 47.8%, 윤 후보가 45.5%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세대별로는 지지 후보가 엇갈렸다. 20대·40대·50대에서는 이재명 후보, 30대와 60대·7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이 높을 것이라 예측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인천 전북 전남 광주 제주에서는 이 후보가, 서울 대전 충북 충남세종 대구 강원 경남 부산에서는 윤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관측됐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