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NH콕뱅크, 알뜰폰 요금할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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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NH콕뱅크 앱으로 알뜰폰에 가입하는 이용자의 요금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NH콕뱅크는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이 2016년 내놓은 음성인식 기반 모바일은행 앱으로, 최근 젊은 층 가입이 늘고 있는 핀테크 서비스다.
NH콕뱅크 알뜰폰 이용자는 해지 시점까지 매월 NH콕 100분 500메가바이트는 3630원, NH콕 200분 5GB+는 1만6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NH콕 100분 15GB는 1만6500원, NH콕 무한 11GB는 2만4200원, NH콕 매일 5GB는 3만1900원으로 2년간 이용 가능하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NH콕뱅크 알뜰폰 이용자는 해지 시점까지 매월 NH콕 100분 500메가바이트는 3630원, NH콕 200분 5GB+는 1만6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NH콕 100분 15GB는 1만6500원, NH콕 무한 11GB는 2만4200원, NH콕 매일 5GB는 3만1900원으로 2년간 이용 가능하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