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균 학폭학대예방협회장 취임 입력2022.03.09 21:18 수정2022.03.10 0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는 박상균 마이에듀 대표(사진)가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KAVA는 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와 정책 제언, 아동청소년문화예술 치유 활동 등을 위해 2016년 설립된 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즈, 맏딸과 명예의 전당 입회식 참석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맏딸 샘(15·사진)과 함께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참석한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에서 열린다.... 2 대한바둑협회 신임 회장에 서효석 대한바둑협회 제8대 회장에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사진)이 뽑혔다. 아마 6단 기력인 서 회장은 경희대 총동문회 부회장, 대한바둑협회 고문, 한국기원 이사,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 3 100세 구찌 부활 이끈 '패션계 예수' “한국은 이탈리아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창의적인 활동에 있어서는 가까운 나라입니다.”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알렉산드로 미켈레(50·사진)는 지난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