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부산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각각 찾아 투표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부산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각각 찾아 투표하고 있다. / 사진=뉴스1
9일 오후 10시 22분 기준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51.20%(98만2517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45.67%(87만6438표)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개표율은 5.69%로,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개표는 193만7323건 완료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