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10시 개표현황…이재명 51.20%·윤석열 45.67%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09 22:24 수정2022.03.09 2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부산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각각 찾아 투표하고 있다. / 사진=뉴스1 9일 오후 10시 22분 기준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51.20%(98만2517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45.67%(87만6438표)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개표율은 5.69%로,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개표는 193만7323건 완료됐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구조사 '초접전'에 권영세 "尹, 담담해…어쨌든 이긴 거니까"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9일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초접전 구도가 나타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선후보는 담담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권 본부장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나서며 ... 2 인천 투표율 전국 15위…이번에도 '하위권'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인천지역 투표율은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투표 종료 후 잠정 집계 결과 인천 투표율은 74.8%로 전국 평균 77.1%에 미치지 ... 3 대선 당선인, 현직 대통령 수준 경호 받는다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은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갑호' 경호를 받게 된다.'갑호' 경호가 적용되면 당선인 본인과 자택, 사무실 등에는 현직 대통령 수준에 준하는 경호 인력이 배치된다.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