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날 오후 10시 기준 이재명 후보 51.20%, 윤석열 후보 45.67%로 약 5.5%포인트 격차까지 벌어졌으나, 오후 11시 이재명 후보 50.11%, 윤석열 후보 46.67% 약 3.44%포인트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이어 이날 00시 00분 두 후보의 격차는 약 1%포인트로 좁혀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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