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3시 50분께 98%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48.59%, 약 1604만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7.80%, 약 1578만표를 받았다. 두 후보 사이의 득표 차는 0.8%포인트로 약 26만표 수준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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