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12원 내린 1,225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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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원 내린 1,225원에 장을 열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20원(0.82%) 내린 1,2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세는 국내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 기대감에 원자재 가격 급등세도 안정되면서 시장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누그러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 연합뉴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오전 9시 12분 현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20원(0.82%) 내린 1,2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세는 국내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 기대감에 원자재 가격 급등세도 안정되면서 시장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누그러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 연합뉴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