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중증 환자 1113명…누적 사망 9646명, 치명률 0.17%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0 09:38 수정2022.03.10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이 지난 5일 서울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속보] 위중증 환자 1113명…누적 사망 9646명, 치명률 0.17%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32만7549명…이틀 연속 30만명대 신규확진 32만7549명...이틀째 30만명대, 어제 사망자 206명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리오프닝 이번엔 진짜 뜬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의 패러다임이 확산 억제에 따른 확진자 수 감소 중심에서 확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정책 기조 변경에 따른... 3 코로나 정점 구간 진입?…이틀째 확진 30만명 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만 명을 넘어서며 오미크론 대유행 정점 구간에 들어섰다. 방역 전문가들은 앞으로 1~2주간 하루 확진자가 30만 명 안팎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대유행의 최대 고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