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당선인, 美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0 10:34 수정2022.03.10 1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40분쯤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 윤 당선인은 당초 오전 10시에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로 일정을 늦췄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윤석열 당선에 "수고하셨다…밤새 가슴 졸인 명승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두고 "밤새 가슴 졸인 명승부 대선이었다"고 평가했다.홍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윤석열 당선인, 당 지도부 등 모두 수고하셨다"... 2 [속보]문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과 통화…축하 난 전달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제20대 대선에서 승리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했다.문 대통령은 윤 당선인과의 전화통화에서 대선 승리를 축하하고 원활한 정권 인수인계와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 3 문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내주 회동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갖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축하 난과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인은 이날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