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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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40분쯤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 윤 당선인은 당초 오전 10시에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로 일정을 늦췄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