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계단백체학회' 유치 입력2022.03.10 18:26 수정2022.03.11 00:2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단백체 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인 ‘2023 세계단백체학회(HUPO2023)’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세계단백체학회는 세포 내 단백질의 기능 및 변화를 주로 연구하는 국제과학단체로, 54개국 5000명의 과학자가 활동하고 있다. HUPO2023은 내년 9월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제조업 메타버스' 속도낸다 경상남도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지역 전략과제를 국정과제로 제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제조업 메타버스 구축과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등 주요 핵심 산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지역의 성장동력... 2 LNG선 운항 가상현실로…선원 훈련 캠퍼스 문 연다 친환경 선박 운항에 가상현실을 도입한 선원 훈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실제 선박 운항 환경을 고스란히 접할 수 있다. 이 기술을 개발한 삼우이머션은 액화천연가스(LNG) 선박뿐 아니라 의료... 3 경주 '황리단길' 스마트 관광지로 바뀐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경주시의 ‘다시 천년! 경주로(ro) ON’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