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 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 / 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오미크론 정점을 맞게 되고 규모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3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