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윤 당선인은 김 의원을 당선인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MBC 기자 출신인 김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2020년 4·15 총선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에 당선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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