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는 전국의 비영리 공익법인이 대상이며 온라인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설이나 단체는 최대 5000만원 한도로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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