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수유도 ‘봄 기지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1 17:40 수정2022.03.12 00:4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따뜻한 봄날씨를 보였다. 산수유 꽃이 피어오르는 서울 중구 청계천 주변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근한 봄날씨 속 반가운 '단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전국에 봄비가 내린다.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밤부터 비가 온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도 오후부터 비... 2 포근한 대선일…"미세먼지·일교차는 주의"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자 수요일인 9일은 전국이 맑고 낮에는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따뜻하겠다. 다만 오전과 오후의 일교차가 큰데다 전국 곳곳에 아침 안개가 끼고 미세먼지가 짙겠다.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3 건조한 날씨 계속…낮 최고기온 10∼17도 화요일인 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있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1.2도, 춘천 -3.2도, 강릉 6.1도, 청주 -0.4도, 대전 -1.1도, 전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