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당선인 측 "인사검증 필수…내편 정실·밀실인사 없다"
[속보] 윤 당선인 측 "인사검증 필수…내편 정실·밀실인사 없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