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텍 인터뷰] 라니테라퓨틱스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바꾸는 로봇 알약, ‘바이오시밀러 강자’ 韓 기업에 기회 될 것”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30 13:32 수정2022.03.30 13: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노피, IGM 바이오사이언스와 7조원 규모 ‘IgM’ 항체 계약 사노피는 IGM 바이오사이언스와 종양 및 면역·염증 표적에 대한 ‘IgM’ 항체 작용제의 개발 및 상업화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IGM... 2 FDA, 50세 이상 화이자·모더나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승인 미국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2차 추가접종)이 가능해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9일(현지시간) 50세 이상 및 면역 저하자... 3 사노피 신규 희귀질환 치료제 '젠포자임' 일본에서 가장 먼저 승인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사노피의 신규 희귀질환 치료제 ‘젠포자임(Xenpozyme)’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일본에서 출시될 전망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약물규제기관인 후생노동성(MHLW)은 산성 스핑고미엘린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