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 ‘인산화 효소 저해’ 정밀 표적치료제 개발하는 보로노이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3 09:47 수정2022.03.23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랩지노믹스, 면역항암제 개발사 옥스박스 추가 투자 결정 랩지노믹스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창업한 면역항암제 개발사 옥스박스에 추가 투자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구개발 성과를 확인해 독일 에보텍과 투자한다. 랩지노믹스는 35만파운드(약 6억원)를 투자해 옥스박스... 2 바이오팜솔루션즈, 750억원 규모 'Pre-IPO' 투자 유치 바이오팜솔루션즈는 750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 유치(Pre-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하나금융투자 하나캐피탈 신한캐피탈 IBK캐피탈 산은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이 참여했다. 자금... 3 에이비엘바이오, 파킨슨병藥 기술이전 계약금 910억원 수령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로부터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금 7500만달러(약 910억원)를 수령했다고 22일 밝혔다.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