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뷰노 “심정지 미리 알려주는 국내 최초 AI 의료기기로 시장 선도”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4 08:24 수정2022.03.24 0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닛, 지난해 매출 66억…전년 대비 364% 증가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업체 루닛은 지난해 매출액 66억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14억3000만원 대비 364% 증가했다. 이 중 해외가 47억원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 2 랩지노믹스, 면역항암제 개발사 옥스박스 추가 투자 결정 랩지노믹스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창업한 면역항암제 개발사 옥스박스에 추가 투자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구개발 성과를 확인해 독일 에보텍과 투자한다. 랩지노믹스는 35만파운드(약 6억원)를 투자해 옥스박스... 3 바이오팜솔루션즈, 750억원 규모 'Pre-IPO' 투자 유치 바이오팜솔루션즈는 750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 유치(Pre-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하나금융투자 하나캐피탈 신한캐피탈 IBK캐피탈 산은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이 참여했다.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