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의 면역학 강의] 공생의 이유 이도희 기자 입력2022.03.22 08:22 수정2022.03.22 08: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승우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아스템, 시신경척수염 치료제 개발 정부 과제 선정 코아스템은 2022년도 범부처재생의료개발사업 중 재생의료 치료제 확보 기술 분야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임상 연계를 통한 재생의료 치료제 및 기술 확보를 위... 2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신약 유럽 특허권 취득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18F-표지된 화합물 및 그의 용도'에 대한 유럽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로써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 신약 'FC303'의 한국 호주 미국 등... 3 “SK바이오팜, '빔뱃' 특허 만료로 세노바메이트 처방 늘 것”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 SK바이오팜에 대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뇌전증 치료제 ‘빔팻’의 특허 만료에 따라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의 처방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